코로나19 증상과 예방법 및 완치사례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땡이에요~
하루하루 갈수록 코로나19의 기세가 꺾기지 않고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 총 확진자가 204명에 이르렀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전파속도 입니다.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예방법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_freakwave_ Pixabay 출처

 

코로나19의 증상 및 예방법, 그리고 완치사례를 보겠습니다.

 

 

● 코로나19 증상

감기에 걸렸을 때는 콧물과 가래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은 콧물이 없는 마른 기침이므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이다.  

이것이 가장 간단한 식별 방법이다. 이런 의료 지식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증상 

1. 목구멍을 먼저 감염시켜 목구멍이 3 ~ 4 일 동안 건조한 인후통 느낌을 갖게 된다.

2. 그러면 바이러스가 코액에 혼합되어 기관으로 흘러 들어가 폐로 들어가서 폐렴을 일으킨다. 이 과정은5-6 일이 소요된다.

3. 폐렴으로 고열과 호흡 곤란이 발생한다. 비강 혼잡은 정상적인 종류와 다르다. 물에 빠진 것처럼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런 느낌이 든다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코로나19 예방법
어떤 유형의 바이러스라도 “면역체계”를 높이면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1. 바이러스의 크기가 매우 크며 (400-500mm) 모든 일반 마스크 (N95 기능뿐만 아니라)도 이를 필터링 할 수 있다. 그러나 감염된 사람이 당신 앞에서 재채기를 하면 3미터 멀리 떨어지니 조심해야 한다.

2. 감염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공개적으로 물건을 만지는 것이므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바이러스는 5-10 분 동안만 손에 살 수 있지만, 5-10 분 동안많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 
-> 눈을 비비거나 의도하지 않게 코를 만질 수 있음
-> 바이러스가 금속 표면에 떨어지면 12 시간 이상 생존한다. 금속에 닿은 경우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 손은 뜨거운 물에 30초 가량 씻어줄 것

3. 바이러스는 옷에서 6-12 시간 동안 활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세탁세제는 바이러스를 죽이므로 매일 씻을 필요가 없는 겨울 옷의 경우, 태양 아래 두면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

 

4. 잠이 보약
-> 밤 24~03시 사이 T 임파구 면역활동 최고점, 하품날 때 바로 잘것

5.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기
-> 모든 바이러스나 세균은 혈액속에 있는데 피를 묽게해야 혈액흐름이 좋아져서 바이러스 확산에 제약을 줌
-> 이번에 우한 바이러스는 내열성이 아니며 26-27 
도의 온도에서 죽는다. 따라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신다. 햇빛을 쪼이고 찬물, 특히 얼음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모든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다.

6. 자주 실내공기 순환
-> 우리가 숨 쉴 때 마다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실내에 갇혀 있다가 다시 들여 마시므로 바이러스와 섞여서 다시 몸안에 들어옴, 창문 자주 열고 환기를 하자.

7. 햇빚 쪼이기
-> 비타민 D는 많은 호르몬 작용에 작용하여 면역체계에 매우중요함

8. 자주 움직이기
-> 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몸 자체 스트래스 해소함

9. 몸을 따뜻하게
-> 샤워, 사우나, 땀나는 운동 등

● 코로나바이러스 완치사례

 주치의는 면역체계를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는데 수액(물)을 입원내내 계속 주입했고, 수면을 충분히 하도록 소량의 수면제를 넣었으며, 특별히 세끼 음식 영양섭취 및 흡수가 가능하도록 소화가 잘되는 식물성 위주로 제공하였으며, 실내온도를 다른 병실보다 2도 이상 높여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 시켜준 것이 성과를 보았다고 한다.

 

※혹시라도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을 먼저 찾는게 아니라 반드시 먼저 보건소 및 1339 콜센터와 먼저 상담해주세요!

 

위의 9가지 예방법만 잘 지켜도 바이러스 공포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대한민국 화이팅!